COBALT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여 생산현장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조/생산 미들웨어 플랫폼입니다.
제조 현장에는 CNC, PLC, 로봇, 센서 등 다양한 설비가 존재하며 설비 제조사와 통신방식에 따라 각각 다른 형태의 데이터가 발생합니다. COBALT는 이러한 이기종 설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표준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환경을 구축합니다.
수집된 데이터는 설비 가동상태, 생산량, 알람, 작업정보, 가공파일, 축 및 스핀들 부하, 피드·스핀들 속도, 가공 진행률 등 다양한 생산정보로 활용됩니다. 이를 기반으로 설비별 가동상황과 생산현황을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확인하고, 일·주·월 단위의 통계와 가동이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.
또한 COBALT는 단순한 설비 가동률을 넘어 가용성, 성능, 품질을 종합한 설비종합효율(OEE) 분석 기능을 제공합니다. 정지시간, 저속운전, 불량 등 생산성을 저해하는 손실요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객관적인 개선 데이터를 제공합니다.
NC 가공환경에서는 가공파일과 실시간 설비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공 진행률과 예상 완료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작업자는 설비 앞에서 작업 완료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, 관리자는 다음 작업과 생산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.
설비 알람 발생 시에는 모바일 Push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며, 모바일 환경에서 설비의 가동현황과 알람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CCTV가 연계된 환경에서는 현장 영상을 확인하여 설비 이상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COBALT는 Edge PC와 Edge Server를 이용한 현장 데이터 수집부터 Cloud, Database, Web/Mobile, MES/POP 등 상위 시스템 연계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제공합니다. 이를 통해 기존 제조설비를 유지하면서 생산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, 모니터링, 자동화까지 단계적인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이 가능합니다.
소개서에서는 향후 AI 기반 설비 상태진단 및 생산성·작업효율 분석, 로봇 텐딩, APS 연계, 다중 Cell 동적 스케줄링 및 FMS 기반 자율운영으로의 확장 로드맵도 제시하고 있습니다.